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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검 전시회를 다녀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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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02 03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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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왜놈들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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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日本 관과 한국관이 있었다. 두 손으로 잡을 정도의 손잡이, 效果적으로 베기 위해 휜 칼날, 손잡이나 날의 모양이 비슷하고 한 면만 날이 나 있는 것과 칼 끝모양 등 역시 큰 차이는 없었고, 다만 코등이, 색, 칼집의 재질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. 日本 도는 도장에 관장님이 소유하신 것을 보아 그리 낯설지 않았다. …(생략(省略))




레포트/예체능

다. 한국도는 보통 日本 의 것보다 큰 것이 많았다.


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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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미술사 시간에 병풍을 보거나 관람을 할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 것이 생각나 오른쪽으로 진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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